

크레텍책임‘2016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표창’수상
산업계 유일 국가품질대회, 유통기업으로서 의미있는 수상
‘고객만족 최우선으로’13만 산업공구 카탈로그 발행, 업계최초 과학적 유통망 구축
대구에 본사를 둔 국내최대 산업공구전문기업 크레텍책임이 11월 23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표창(고객만족부문)’을 수상했다.
국가품질상은 경영혁신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여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우수기업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제도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품질경영 위주의 제조기업에서 대부분 수상하기 때문에 유통기업으로서 크레텍책임의 이번 수상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라 부를 정도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올해로 45주년을 맞는 크레텍책임은 정리되지 못했던 방대한 국내외 13만여 품목의 산업공구를 작업공구, 절삭, 측정, 전동, 에어, 용접, 산업안전용품 등 9개의 카테고리로 분류·집대성해 카탈로그로 발행하고, 바코드, 전자주문시스템, 제품정보 디지털화 등을 통해 업계 최초로 과학적 유통망을 세웠다. 또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배송부터 상담, A/S까지 현장중심의 CS경영을 실천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최영수 대표이사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1971년 당시 ‘판매한 물건에 대해 책임지고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한 길만 오다보니 오늘과 같은 영광을 안게 된 것 같다. 수상에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성’과 ‘정직’의 초심으로 고객만족과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국가품질상은 코오롱인더스트리, SK, 한국전력기술 등과 함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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