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는 6월 16일(월) 인터불고호텔 클라벨홀에서 대구지역 소재 지점(지사⋅영업소) 대표들을 초청하여『대구지역 지점법인 대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이 강사로 나와『대구의 발전전략과 지점법인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을 한다. 그간 소규모 모임⋅행사는 있었지만, 금융, 제조, 유통 등 여러 업종의 지점법인 대표가 함께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상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에서 지점 대표들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토의할 예정이며, 특히 지점법인이 지역경제의 주체로서,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석 대상 지점법인은 전체의 90% 이상이 본사가 중견기업 내지 대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상의는 지점법인 대표들이 타 지역 출신이 다수인데도 인사이동이 잦아 임기 내에 지역 내 속사정을 제대로 파악하기가 어렵다고 보고, 하반기에도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점법인 대표들에게 지역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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