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회장 이인중)는 오는 9일 지식경제부(해외진출기업지원단), 대구시와 공동으로 중국진출기업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임금 및 원자재가 인상, 노동계약법 시행, 기업소득세 인상, 가공무역 금지품목 확대 등 차이나 리스크 증가로 인해 현지 진출 중소기업의 경영난이 가중됨에 따라 중국 경제 정책 및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한 대처방안을 모색하여 중국진출 지역기업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최근 우리 지역 기업들이 많이 투자돼 있는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를 중심으로 인건비 상승, 투자 인센티브 축소, 노무 ․ 세무 ․ 환경규제강화 등으로 채산성이 저하되어 국내로 철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중국 현지 투자기업과 투자예정 기업에 중국 정책변화의 면밀한 분석과 철저한 대비를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설명회는 ▲ 중국투자기업 조세관리 강화 및 이전가격 세무조사 대응방안 (삼정 KPMG 김일중 회계사) ▲ 중국투자기업 노무관리 전략 (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 김형환 대표) ▲ 중국투자기업 경영전략 및 유의점 (KOTRA 홍창표 차장) 순으로 진행되며 9일 오후 2시 대구상의 4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문의/참가신청 : 대구상의 통상진흥팀 ☏ 751-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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