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성민)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대구상의 4층 국제회의장에서 지역기업의 환위험에 대한 인식제고와 바람직한 환헤지 기법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환위험 관리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교육은 지역기업의 수출 및 재무담당 책임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정희식 기획조사실장 등이 ▲ 최근 외환시장 동향과 환위험 관리의 필요성 ▲ 지역 기업의 환위험 관리 현황과 문제점 ▲ 환헤지 상품별 장단점 분석 등을 발표한다.
▢ 대구상의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가 확산되면서 외환시장에서 환율이 급등락하는 등 환위험이 높이지는 가운데, 우리 지역에도 환율 하락기에 가입했던 통화옵션상품인 KIKO 등의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며 “정부가 환율을 방어해 줄 것이라는 기대보다 적극적인 환위험 관리 등으로 내성을 키워 나가야 할 것이다” 고 지역 업계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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