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는 지난 2007년 5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정보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역 기업들이 정보수집 투자에 소극적이고 정보 수집 시 전문 인력이 부족하여 기존 거래선 및 동종업체를 통해 각종 정보를 얻는 전통적인 방법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지역 기업이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힘들며, 각종 정보 수집 및 활용에 있어 대기업 또는 수도권 기업과의 격차도 클 것으로 생각된다. 이를 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지원으로 대구상공회의소는 기업 경영활동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하나의 채널로 구축·제공하고, 동시에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각종 정보를 조사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정보제공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총 3단계 사업으로 각종 고급 정보를 제공하는 1단계 Biz+(비즈플러스) 서비스를 시작으로 2단계는 기업이 필요한 정보를 전문 연구원이 직접 조사하여 제공하는 주문형 정보제공사업, 마지막 3단계는 1단계와 2단계 사업을 통합한 “기업 맞춤형 정보제공 사업 통합시스템”을 구축하여 서비스할 계획이다. 2008년 5월부터 8월까지 지난, 1단계 사업을 위해 8개 분야 114개 사이트를 홈페이지에 등재하여 시범운영하였다. 운영결과 32개 기업이 69개 서비스를 이용하였으며, 이용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기업이 우선적으로 가장 원하는 서비스는 입찰정보(49.6%)와 기업/신용정보(21.2%)로 나타났다. 상기 결과를 토대로 10월 21일 입찰정보는 “한국건설정보”, 기업신용 정보는 “한국기업데이터(주)”와 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11월 6일부터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파격적인 조건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전국상공회의소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우선 제공되는 서비스는 “기업 맞춤형 입찰정보(무료/약23만원혜택)”로 전국 기관 및 기업의 공사/용역/구매/매각의 입찰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들에게‘맞춤’입찰 내용을 골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또한, 타 기관에서 제공하는 입찰 정보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사정율 분석, 예가분석, 메일링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지역 업체의 신규 시장개척과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이다. 두 번째는 “거래처 신용관리 서비스(무료, 약46만원 혜택)”로 거래 기업의 신용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조회하여 부실징후를 적기에 감지할 수 있는 조기경보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으며, 최근 금융위기 등으로 인해 중소기업의 연쇄 도산 등의 우려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거래처(판매처/구매처)의 부실 징후를 적기에 파악하여 대응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신용 건전성에 기여할 수 있다. 세 번째로 “기업 분석 보고서 서비스(무료/건당11천원혜택)”는 관심 기업 또는 향후 거래 기업에 대한 정밀 분석 보고서(기업개요, 신용등급, 대표자, 관계회사, 주요거래처,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 흐름표, 당좌거래정지정보 등 10페이지 분량)를 제공함으로써 부실채권 감소 및 부도 위험 예방에 적극 활용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 은행 신용대출(공공구매론)을 받고자 하는 기업, 공공기관 협력업체 등록 및 자체 신용도 관리를 위한 기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제출용 신용평가서비스(60%지원/약23만원혜택)”를 제공한다. 상기 서비스는 11월 6일부터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Biz+서비스 메뉴)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1차로 11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아 2009년 5월까지 약245개 기업에 지원한다. 신청은 기업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 후 안내되어 있는 신청방법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신청 서비스 및 신청업체 수에 따라 지원기업 수는 조정될 것이며, 1차 기간 내에 지원 기업수가 완료될 경우에는 추가 모집을 하진 않는다. 차년도 지원일정은 별도 공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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