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는 11월 18일 오후 1시, 상의 3층 챔버룸에서 ‘REACH 대응 인력양성 교육’을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실시한다.
▢ 이번 교육에는 ▶ REACH 개요 및 산업별 대응방안(REACH 대응추진기획단 원창덕 박사) ▶ 물질 확인 및 명명 ▶ 사전등록 준비(한국화학시험연구원 강경준 단장) 등의 내용이 발표된다.
▢ REACH는 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sation and Restriction of CHemicals의 약어로서 EU에서 연간 1톤 이상 생산․수입되는 모든 물질에 대해 제조․수입량과 위해성에 따라 등록, 평가, 허가 및 제한을 받도록 하는 화학물질 제한규정이다.
▢ REACH 시행에 따라 EU로 수출하고자 하는 화학물질뿐만 아니라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생활용품 등 완제품(공산품)에 함유된 화학물질에 대해서도 사전등록기간(‘08.6.1~12.1)내에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하는 경우 EU로의 수출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된다.
▢ 대구상의 관계자는 “대기업들은 대부분 유해물질 사용금지와 이에 따른 경제적 비용 부담을 심각히 받아들이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들은 경제적․기술적 여력 및 정보 부족으로 인해 환경규제에 대한 국제적 움직임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의 관련업계에서 EU REACH 및 China RoHS 등 국제환경규제의 후폭풍에 철저한 대비를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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