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는 12월 29일(월) 금년 한 해 동안 산업보안분야 등 국가안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국정원장으로부터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올해 지역경제가 연초부터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격 폭등, 건설과 부동산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데다, 하반기부터는 미국발 금융위기가 지역경제로 전이되면서 건설, 자동차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대구상공회의소는 이러한 지역경제 침체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지역경제의 위기를 최대한 빠르게 극복하기 위한 사업에 진력해 온 한 해였다.
2008년도 대구상공회의소가 추진해온 주요사업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국세청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 “사공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 등 주요 중앙인사를 초청하여 지역경제의 당면현안 논의와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노력해 왔으며, “제18대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정책간담회”, “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 초청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국가 및 지방정부의 친기업적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가교역할에도 최선을 다했다. 특히 지난 10월 17일에는 대구광역시 등 지역 유관기관 대표와 상공인들이 참여한 '대구지역 경제동향보고회“를 개최하여 환율 상승 및 글로벌 금융위기 등을 타개하기 위한 논의와 대책을 강구한 바도 있으며, 지역의 경기침체 및 금융위기 타개하기 위한 “지방건설 활성화 및 부동산시장 정상화 촉구 건의”, “법인세율의 인하 및 차등 적용 건의”, “중소기업 금융애로 해소 및 자금지원 확대 건의” 등과, 열악한 지방재정의 확대를 위해 “지방소득세․소비세 도입 건의” 를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오면서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었다.
또한 한․미FTA협상 관련 설명회, 한미FTA 국회 비준을 위한 서명운동 전개 및 FTA대구지역협의회 개최, 개정세법 설명회 등 각종 정책설명회와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정부의 경제정책 홍보 지원에도 적극 협력하였다.
지역의 젊은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실업계 고교우수졸업생을 시상하고, 컴퓨터(워드․사무자동화)경진대회(2006~2008)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대구지방노동청의 “지역전략산업 고급기술인력 개발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기술선도형 중소기업과 지역대학과의 유기적인 산학협동을 통해 기업의 기술 인력난 해소와 고용 촉진에도 큰 성과를 거둠으로써 2009년도에는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21세기 지식경제시대를 맞아 지역기업의 지식재산권 보급 및 확대를 위하여 대구지식재산센터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의 우수 수출기업의 대외신인도 향상 및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기업 인터넷 인증(WebSeal)'사업을 2007년도에 전국 최초로 추진하였으며, 현재 56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기업경영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하나의 채널(인터넷)로 구축․제공하고, 기업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들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기업맞춤형 정보제공(Biz+서비스)“사업도 본격 추진하였으며, 2009년도에는 대폭 확대 될 예정이다.
대구상공회의소는 100여년의 역사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의 발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 왔듯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의 종합경제단체로서 “지역경제와 지역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동반자”로서의 역할과 활동에 더욱 힘써 나갈 것임을 다짐한다.
※ 대구상공회의소 표창 경력 2006. 5. 2 - 대통령 표창(제156696호)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국가산업 발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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