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와 삼성경제연구소(소장 정기영)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삼성화재해상보험(주)(대표이사 지대섭)가 후원하는『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135차 세미나가 2월 13일 오전 7시 호텔제이스에서 21세기대구경제포럼 회원, 기관 및 단체장, 대학교수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강사인 박번순 연구전문위원은 고려대 경제학 학사, 고려대대학원 경제학 석사, 타이 타마사트대학교대학원 수학, 한국외국어대학대학원 경영학 박사, 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 해외경제실 수석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경제실 수석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연구실 연구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저서로는 동남아기업의 위기와 구조조정(삼성경제연구소, 2000), 한국경제의 회고와 과제(삼성경제연구소, 2000), 아시아 경제 '힘의 이동'(삼성경제연구소, 2002), 한국의 FTA 전략(삼성경제연구소, 2003) 外 다수가 있다.
‘2009년 국내외 10대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박번순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전문위원은 “올 한 해 세계 경제는 위기 극복을 위한 세계 각국의 대응이 시험받는 시간이 될 것이고, 국내 경제는 불황의 충격이 경제 및 사회 전반에 파급되면서 이를 극복하려는 정부, 기업과 소비자 등 각 경제주체들의 다각적인 노력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박 박사는 “지금의 위기 극복과 함께 불황 이후의 새로운 기회 선점을 위해 각 경제주체들이 협력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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