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는 2월 18일(수) 오후 4시 30분, 인터불고호텔 별관 목련홀에서 「2009년도 정기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대구상공회의소 제19대 임기의 마지막 의원총회이며, 상정된 안건으로는 2008년도 사업실적 보고, 결산(안), 잉여금 처분(안), 정관 및 제규정 중 개정(안), 제20대 상공의원 선거일정 보고 등이다.
◆ 사업실적 분야 2008년도 사업실적 보고에서 상의는 지역 현안에 대해 총 101건을 건의하였는데, 이는 지역 경제의 어려운 여건을 반영하여 한 해 동안 건의한 건수가 상의 역사상 처음으로 100건이 넘는 기록을 세웠다. 건의중 건설․부동산경기 활성화 대책 추진, 중소기업 금융애로 해소 및 자금지원 확대, 중소기업 KIKO 피해 구제방안 마련, 제2관문공항 건설, 대구 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 등 46건이 반영 및 부분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외에도 조사사업 21건, 간담회 및 설명회․세미나 33회, 2008 대구중소기업인대회 등 상공진흥사업 및 검정사업, 통상증진 및 국제협력 사업, 정보화 및 지식재산센터 사업 등도 활발하게 펼쳤다.
◆ 정관 및 제규정 개정 분야 정관에서는 상의가 종합경제단체로서의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상공업 관련 단체장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의원” 정원을 현행 10인에서 12인으로 2명을 늘렸다. 이에 따라 대구상의 총 상공의원 수는 현행 110명에서 112명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또한 『회비규정』을 개정하여 어려운 경제상황에 따라 회원업계 회비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회비 부과율을 현행 2.4/1,000에서 2.2/1,000으로 하향 조정하였다.
◆ 제20대 상공의원 선거 상의는 제19대 상공의원의 임기가 오는 3월 18일로 만료됨에 따라 제20대(2009. 3. 19 ~ 2012. 3. 18) 상공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 일정을 확정하였다. 주요 일정별 내용은 2009년 2월 24일 “선거일을 공고”하고,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5일간 “후보자 등록”을 한 후, 3월 12일 선거를 실시하고, 3월 19일에 임원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