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는 ''지역경제 진단과 활로모색'' 보고서를 통해 근래의 지역경제 침체가 ''97년 IMF 외환위기 당시보다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본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생산 활동, 수출실적, 자금사정 등 각종 지표들이 경제 전반에 걸쳐 외환위기 시기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난해 유일하게 지역경제를 견인했던 수출도 4/4분기부터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권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작년 말 기준 대구지역의 미분양아파트는 ''97년 말 대비 3배 이상 급증하여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가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 한편, 대구상의는 정부가 추진 중인 경기부양 정책들이 상반기 중 조속히 추진되어 침체의 속도를 완화시켜야 함은 물론, 일선 기업들에게 정책효과가 신속하고 폭넓게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점검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기업들에게는 발 빠른 구조조정과 경기침체기 대응체제 돌입으로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과거 IMF 이후 경험에 비추어 향후 미래 가치증식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주요내용) : 별첨 보고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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