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DCCI(The Daegu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성공 비즈니스와 함께하는 최고의 파트너

보도자료
  1. 홈
  2. 공지/행사
  3. 보도자료

 

보도자료 게시물 내용
2009년도 2/4분기 대구지역 기업경기전망
조회수 : 1129 작성일 : 2009-03-06 10:15
첨부파일 :
첨부파일 첨부파일 2009년 2분기 기업경기전망.hwp
Ⅰ. 조사개요

□ 조사 목적
◦ 대구지역 제조․건설업의 기업경기전망을 조사․분석하여, 개별 기업의 경영계획 및 정부의 경기대책 수립에 참고자료로 제공

□ 조사 대상 기간
◦ 2009년 1/4분기(1, 2, 3월) : 실적기간
◦ 2009년 2/4분기(4, 5, 6월) : 전망기간

□ 조사 실시 기간
◦ 2009. 2. 2 ~ 2. 13(휴일제외 10일간)

□ 조사대상
◦ 대구지역 소재 상시종사자 5인 이상 기업 중 층화추출법에 의해 선정한 250개 표본업체로 제조업체는 200개 업체, 건설업체는 50개 업체

□ 조사방법
◦ 임시조사원의 방문조사와 팩스조사를 병행하였으며, 조사표 기입은 자계식 방법

□ 조사 사항
◦ 전반적인 경기 및 부문별 경기실적․전망
◦ 국내경기 예상, 경영애로요인 등

□ 기업경기실사지수의 작성

B.S.I = Business Survey Index (0 ≦ BSI ≦ 200)

◦ BSI 기준치는 100이 되며, 100 초과일때는 호전으로 표시한 업체가 악화(하락, 감소)로 표시한 업체보다 많음을 나타내고, 100미만일 때는 그 반대를 나타냄.


Ⅱ. 종합전망

□ 2009년도 2/4분기 대구지역 기업경기전망 조사결과, 제조업 BSI는 53, 건설업 BSI는 41을 기록하여 이번 분기에도 기준치(100)를 크게 하회하여 경기침체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

◦ 2008년도 2/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내림세를 보였던 제조업, 건설업 BSI 전망치는 전분기(각각 48, 38) 대비 제조업 5p, 건설업 3p 소폭 상승하여 경기 하락폭은 미미하지만 다소 줄 것으로 나타남.

◦ 반면 제조업 1/4분기 BSI 실적치는 26으로 집계되어 2007년도 4/4분기 이후 5분기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고, 특히 최근 10년(2001년도 4/4분기 BSI 32) 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여 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극도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남.

□ 이는 최근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따른 기대감은 다소 있으나, 수출 및 내수 동반 침체의 골이 깊어지고, 특히 원화가치 하락으로 인한 수입 원자재가 상승, 금융권의 보수적인 자금운용(정부권고 사항인 BIS비율 준수 등)에 따른 기업 자금사정 악화 등의 요인이 반영되었기 때문

□ 2/4분기 국내 경기 예상에 대한 응답으로는, 저점에서 횡보(50.3%), 하락세 지속(23.1%), U자형 회복(18.5%), V자형 회복(2.1%) 순으로 나타나 이번 분기에도 경기 회복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전망


Ⅲ. 업종별 및 기타 전망

1. 업종별 전망

□ 2009년도 2/4분기 업종별 전망을 살펴보면, 전자․통신이 BSI 91로서 가장 높고, 화학․고무(69), 전기․기계장비(57), 금속․가공(51), 자동차부품(50), 종이․인쇄(45), 섬유․의복(44), 비금속광물(33), 식료품․음료(29) 순으로 나타나 업종 구분 없이 기준치(100)를 하회하여 업계 대부분이 어려움을 예상

□ 전자․통신은 수출 수요 감소와 단가 하락의 이중고를 겪고 있지만 최근 반도체 가격 보합세와 LCD패널 및 백색가전의 일부 국가 수출물량 증가로 경기 침체 정도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

◦ 반면 식료품․음료는 소비자의 구매력 저하로 수요 감소폭이 큰데다가 고환율로 인한 곡물 등의 수입 원재료 가격 상승, 자동차부품은 글로벌 시장의 자동차 수요 급감으로 출하량 감소, 금속․가공은 관련산업 침체로 인한 강판 및 철근 수요 감소, 전기․기계장비는 수요처의 설비투자 축소 등으로 경기가 악화 될 것으로 전망

2. 부문별 전망

□ 제조업 부문별 전망 BSI는, 일부 항목에 따라 전분기에 비해 증감의 차이는 있지만 그 폭이 미미해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나타남.

□ 항목별로 살펴보면 각국의 경기 부양책 시행에 따른 기대로 대내 및 대외 여건 BSI가 각각 59, 57로서 전분기(47, 45)에 비해 각각 12p 상승

◦ 내수 및 수출 부문 BSI(58, 63)를 비롯해 제품판매가격(72), 재고(80) 등 매출관련 부문은 전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측

◦ 반면 경기침체에 따른 제품 수요 감소로 기업들의 생산설비 가동률이 지속적으로 하락(BSI 96→51)할 것으로 나타나고, 설비투자(BSI 101→69) 또한 줄어들 것으로 전망

◦ 자금사정 BSI는 50으로 최근 정부의 중소기업 자금 지원정책에 대한 기대로 전분기(BSI 42)에 비해 8p 상승했지만 금융권의 보수적 자금운용으로 여전히 자금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

3. 규모별 및 판매유형별 전망

□ 규모별 BSI를 살펴보면, 대기업 72, 중소기업 52로서 규모별 구분없이 기준치(100)를 하회하여 2/4분기에도 경기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

◦ 대기업은 전분기(73)에 비해 1p 하락 하였고, 중소기업은 전분기(46) 대비 6p 상승

◦ 내수 및 수출 부문에서는 대기업 BSI가 각각 83, 86, 중소기업 BSI는 각각 56, 60으로 집계되었고, 판매가격은 대기업 94, 중소기업은 70으로 전반적으로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 상황이 나은 것으로 나타남.

□ 판매유형별로는, 내수기업(BSI 51)이 수출기업(BSI 68)보다 체감경기가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

◦ 부문별로는 생산량수준(내수 72, 수출 55), 판매가격(84, 71), 경상이익(68, 46), 자금사정(52, 50) 등 대부분이 기준치 하회

□ 2009년도 2/4분기 기업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자금(35.1%), 원자재(25.3%), 환율변동(16.9%), 임금(8.1%), 기타(6.5%), 금리(5.2%), 인력(2.6%) 순으로 나타남.

◦ 원자재가 상승에 대한 부담은 전분기 대비 8.9%p 감소한 반면 자금사정 악화가 9.9%p 증가해 전분기보다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

◦ 최근 글로벌 수요감소로 인한 매출급감 및 판매부진에 따른 매출채권 결제 지연, 금융권의 보수적 대출태도 등이 기업들의 자금사정을 악화시키고 있고, 더욱이 고환율 추세로 인한 수입 원자재가격 상승이 기업들의 경영활동에 주요 애로요인으로 작용

Ⅳ. 건설업 경기 전망

□ 2009년도 2/4분기 대구지역 건설업 경기전망은 41로서 전분기(BSI 38)에 비해 3p상승

◦ 업종별 BSI를 살펴보면 일반건설업 57, 전문건설업은 35로 전분기대비 일반건설은 10p, 전문건설은 3p 상승하여 일반건설에 비해 전문건설의 체감 경기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

□ 지역 미분양 주택 적체 등으로 건설 경기침체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4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정부의 SOC사업 조기 발주정책으로 경기 회복 기대감은 있으나 공사발주물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수주업체수도 극히 제한적이어서 그 효과가 미미할 것으로 예상

◦ 특히 최근 철근 및 시멘트 가격 상승에 따라 원자재가격이 업체 경영난을 더욱 가중 시킬 것으로 나타남.

□ 지역 건설경기 침체 주요 요인으로는 공사수주건수 감소(66.7%), 건설원가(자재, 인건비, 운반비) 상승(9.8%), 주택수요 감소(5.9%), 자금사정 악화․경쟁심화(각 3.9%)순으로 나타남.
다음글 대구상의, 제20대 의원 및 특별의원 후보등록 마감 2009-03-06
이전글 지역경제 진단과 활로모색 2009-03-06
목록보기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