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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1차산업단지내 용호천 교량 개통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09-04-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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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 용호천교량 통행(완공후).hwp
지난 3월 30일 달성1차산업단지내 평화오일씰공업(주)와 (주)현민이 접하고 있는 용호천에 교량이 하나 더 개통되었다. 작년 7월 29일 공사에 들어가 금년 3월 19일 완공한 길이 20m, 폭 13m, 왕복 2차로 규모의 이 교량은 비록 규모가 그리 크지 않지만, 그 의미와 효과는 어느 교량보다도 크다.

그 동안 수출입컨테이너 차량 진․출입과 납품차량 통행에 큰 애로를 겪어왔던 인근 섬유, 자동차부품 등 관련업체의 오랜 숙원이 이 교량 개통으로 말끔히 해소되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인근 공장 출퇴근 근로자들이 버스에서 내려 용호천 하천바닥을 통해 이동하는 불편도 해결하게 되었다.

업계의 이러한 불편 해소를 위해 대구상공회의소는 관계기관에 교량건립 건의와 함께 대구시와 달성군, 달성공단 등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교량건립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갔다.
이에 대구시와 달성군, 달성공단 등 유관기관에서 기업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특히 김영식 시의회 경제교통위원장은 업체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의회 차원에서 예산확보를 위해 헌식적으로 노력하였다.

이처럼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관련기관들의 유기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건립비 6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약 8개월간의 짧은 기간의 공사로 교량개통이라는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이번 교량 건립으로 주 2~4대의 40피트 컨테이너 차량이 드나들고 있던 섬유수출업체 U社는 “해당 지역에 교량이 없어 수출입 컨테이너 차량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오던 것이 해소되었다”고 했고,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H社와 D社도 “하루 수차례 원부자재나 부품 등 납품차량 진출․입이 원활해져 생산 활동에 큰 도움을 얻게 되었다”고 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이 경영활동을 하는데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일회성 건의가 아닌 어려움이 해소될 때 까지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원들의 회원사 방문활동을 더욱 강화해 회원사가 겪고 있는 조그마한 애로사항까지도 놓치지 않고, 능동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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