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식재산센터는(회장 이인중) 19일 제44회 발명의 날을 맞아, 특허청으로부터, 지역 지식재산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최고의 지원기관으로
특히 2008년도 특허청 시행 비영어권 브랜드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의 유망기업발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신규브랜드 개발 및 권리화를 통한 지역기업의 수출증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전국 30개 지식재산센터로서도 첫 수상이라 그 의미가 크다.
대구상공회의소는 2000년 2월 특허청으로부터 대구지식재산센터로 지정받아, 지역기업 및 일반인으로 대상으로 각종 특허정보제공과 지식재산권에 대한 상담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인터넷을 통한 특허정보 검색기능 서비스, 출원서식제공등 지식재산권 창출 및 지원에 노력, 지역지식재산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바가 크다.
2006년도 부터는 특허청과 대구광역시로부터, 특허정보종합컨설팅사업을 인가받아,국내출원비용지원, 선행기술조사지원, 전문가 POOL 구성 및 운영, 기업맞춤형 특허기술동향 조사분석사업 등 지역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식재산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Happy CEO 창출 프로젝트, 지자체 브랜드컨설팅 개발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지역기업과 유관기관의 지식재산권 확산 및 창출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특히 『비영어권 해외브랜드 개발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업체의 해외브랜드가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국내에서 도깨비방망이라는 브랜드로 잘 알려진(주)부원생활가전의 경우,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드리믹스(dreamix 得力士)라는 브랜드를 지원받아 현재 국내 및 중국상표 출원을 완료하고 중국현지 홈쇼핑을 통한 마케팅 활동으로 기존의 4~5배에 달한 매출성과를 올렸다. 대구 및 상주에 공장을 두고 있는 국내 자동차 와이프 생산업체인 (주)캐프 역시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의 수출에서 벗어나 이 사업을 통해 개발한 브랜드로 러시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등 특허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이 대구지역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도 수상의 한몫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개념정립 및 파워브랜드 육성사업도 지원한 바, 지난해 경북 청도군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의 개발운용과 관련, 종합적인 브랜드컨설팅을 제공하였고, 올해에는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을 대상으로 지역브랜드 요소진단, 도시브랜드 개발 및 달서구 파워브랜드 육성사업 등 지역브랜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인중 대구상의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회원기업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한 결과로 이와 같은 영광을 얻었다”면서 “앞으로 특허청의 정책방향과 보조를 맞추어 지역기업들이 보다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전략을 개발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감으로써 지역경제발전에 기여를 하고 회원기업에게 더욱 다가가는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식재산센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대구지식재산센터는 특허청으로부터 위임받아 수행하고 있는 지역지식재산권 창출사업과 관련, 사업평가실적 및 우수사례에서 전국 30개 지식재산센터 가운데 매년 최우수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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