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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3/4분기 대구지역 기업경기전망
조회수 : 992 작성일 : 2009-06-16 14:00
첨부파일 :
첨부파일 첨부파일 3사분기 경기전망.hwp
Ⅰ. 조사개요

□ 조사 목적
◦ 대구지역 제조․건설업의 기업경기전망을 조사․분석하여, 개별 기업의 경영계획 및 정부의 경기대책 수립에 참고자료로 제공

□ 조사 대상 기간
◦ 2009년 2/4분기(4, 5, 6월) : 실적기간
◦ 2009년 3/4분기(7, 8, 9월) : 전망기간

□ 조사 실시 기간
◦ 2009. 4. 30 ~ 5. 15(휴일제외 10일간)

□ 조사 대상
◦ 대구지역 소재 상시종사자 5인 이상 기업 중 층화추출법에 의해 선정한 250개 표본업체로 제조업체는 200개 업체, 건설업체는 50개 업체

□ 조사 방법
◦ 임시조사원의 방문조사와 팩스조사를 병행하였으며, 조사표 기입은 자계식 방법

□ 조사 사항
◦ 전반적인 경기 및 부문별 경기실적․전망
◦ 국내경기 예상, 경영애로요인 등

□ 기업경기실사지수의 작성

B.S.I = Business Survey Index (0 ≦ BSI ≦ 200)

◦ BSI 기준치는 100이 되며, 100 초과일때는 호전으로 표시한 업체가 악화(하락, 감소)로 표시한 업체보다 많음을 나타내고, 100미만일 때는 그 반대를 나타냄.


Ⅱ. 종합전망

□ 2009년도 3/4분기 대구지역 기업경기전망 조사결과, 제조업 BSI 전망치는 109, 건설업 BSI 전망치는 54를 기록하여 제조업은 경기호전을 전망한 반면 건설업은 이번 분기에도 어려울 것으로 예측

□ 2008년도 2/4분기(106) 이후 기준치(100)를 하회하던 제조업 전망치는 5분기 만에 기준치 이상으로 회복(109)하였고, 2002년도 3/4분기(115) 이후 최고치를 기록
◦ 상승폭도 전분기(53) 대비 56p 급등하여 2002년도 2/4분기에 기록한 80p(1/4분기 38 → 2/4분기 118) 상승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시현. 특히 2/4분기 기업 실적(BSI 실적치 77)이 2/4분기 때 전망한 것(BSI 전망치 53)보다 개선
◦ 이는 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 정책과 최근 환율 하락 등에 따른 금융시장 진정으로 불안 요소가 조금씩 해소되고 있기 때문
◦ 하지만 아직 세계경제가 불안하고, 기업들의 경영여건 또한 확연히 개선되지 않고 있어 실물경기가 본격 회복되기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판단

□ 건설업(54)은 전분기(41) 대비 13p 상승하였지만, 여전히 기준치(100)를 크게 하회
◦ 이는 정부의 관급공사 조기 집행에도 불구하고 민간공사 위축으로 수주 감소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기 때문


Ⅲ. 제조업 경기 전망

1. 업종별 전망

□ 2009년도 3/4분기 업종별 전망을 살펴보면, 모든 업종에서 전분기에 비해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지만, 전기・기계장비, 비금속광물, 섬유・의복 등 일부 업종은 기준치(100)를 하회
◦ 자동차부품이 BSI 132로서 가장 높고, 금속・가공(121), 화학․고무(115), 식료품・음료(100), 종이・인쇄(100), 전자・통신(100), 전기・기계장비(98), 비금속광물(97), 섬유・의복(92) 순으로 집계

□ 자동차부품(132)은 정부의 노후차 교체관련 세제지원 정책 및 완성차의 적극적인 판촉 활동 등으로 내수경기가 살아나고 있고, 금속・가공(121)은 환율하락에 따른 수입 원자재가 안정, 수요산업인 자동차 설비 가동률 증가 등에 기인
◦ 섬유・의복(92)은 미국, 유럽 등 주요 수출시장의 수요 감소가 다소 회복되었지만 여전히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고, 비금속광물(97)은 민간공사 급감에 따른 건설경기 악화 지속으로 시멘트 수요가 감소, 전기․기계장비(98)는 관련 수요산업 기업들이 여전히 설비투자를 자제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됨.


2. 부문별 전망

□ 제조업 부문별 전망 BSI는, 대내여건(100)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기준치(100)를 하회하여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분기에 비해서는 상승된 것으로 나타남.

□ 부문별로 살펴보면 각국의 경기 부양책 시행에 따라 대외 및 내대 여건이 전분기에 비해 크게 개선(각각 57→94, 59→100)되고, 내수 및 수출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각각 58→93, 63→98)

◦ 또한 내수 및 수출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기업들의 생산설비 가동률(51→99)과 생산량 수준(57→99)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

◦ 최근 환율하락에 따라 원재료 구입가격이 다소 개선(63→69)되고, 제품판매가격 또한 상승(72→77)함에 따라 기업들의 경상이익 역시 전분기에 비해 높아질(49→69) 것으로 전망

◦ 자금사정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여겨지지만 정부의 유동성 공급 확대 정책 등으로 전분기보다 개선(50→73)되고, 설비투자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69→86)


3. 규모별 전망

□ 규모별 BSI를 살펴보면, 대기업 118, 중소기업 107로써 규모별 구분 없이 기준치(100)를 상회하지만,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3/4분기 경기 전망을 더 밝게 보는 것으로 나타남.
◦ 대기업은 전분기(72) 대비 46p 상승하였고, 중소기업은 전분기(52) 대비 55p 상승하여 중소기업의 상승폭이 대기업의 상승폭보다 높았음.
◦ 부문별로 살펴보면, 설비가동률(대기업 109, 중소기업 97), 내수(106, 92), 수출(107, 96), 판매가격(100, 75), 경상이익(100, 68), 자금사정(102, 71) 등 대부분에서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경영 여건이 나을 것으로 전망


4. 판매유형별 전망

□ 판매유형별로는, 수출기업(BSI 122)이 내수기업(BSI 107)보다 체감경기가 더 나을 것으로 전망
◦ 부문별로는 생산량수준(수출 104, 내수 98), 경상이익(78, 68), 자금사정(81, 72) 등으로 대부분이 기준치(100)를 하회


5. 기업경영 애로 요인

□ 2009년도 3/4분기 기업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자금(33.5%), 원자재(22.6%), 환율변동(17.4%), 임금(8.4%), 기타(6.1%), 인력(5.8%), 금리(4.8%) 순으로 나타남.
◦ 정부의 유동성 공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자금이 기업에게 원활히 유입되지 않아 자금운용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고, 최근 환율이 하락세에 있지만 환율변동성 확대 등이 기업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6. 국내 경기 예상

□ 3/4분기 국내 경기 예상에 대한 응답으로는, 저점에서 횡보(44.8%), U자형 회복(33.5%), 하락세 지속(17.6%), V자형 회복(4.1%) 순으로 집계되어 경기가 보합세를 보이거나 다소 회복 할 것으로 전망


Ⅳ. 건설업 경기 전망

□ 2009년도 3/4분기 대구지역 건설업 경기전망은 54로써 전분기(BSI 41)에 비해 13p 상승했으나 여전히 기준치(100)를 크게 하회
◦ 업종별 BSI를 살펴보면 일반건설업 74, 전문건설업은 43으로 전분기대비 일반건설은 17p, 전문건설은 8p 상승하여 이번 분기에도 일반건설에 비해 전문건설의 체감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

□ 이는 지역 미분양 주택 적체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정부 발주공사의 조기시행으로 토목 등과 같은 관급공사가 늘어나 수주여건이 다소 개선되었지만, 상반기 집중에 따른 하반기 물량 감소와 민간공사 급감추세에 의한 수주 악화, 철근 및 시멘트 가격 변동 심화 우려가 작용


□ 지역 건설경기 악화 주요 요인으로는 건설경기 침체(50.0%), 공사수주 물량 감소(21.9%), 자금사정 악화(9.4%), 자재가 상승․업체간의 과다경쟁(각 6.3%), 인건비 상승(3.1%)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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