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는 최근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지역 업체들의 동향을 파악한 결과 지역의 주요 수요원자재 가격이 6월 들어 반등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품목별로는 단기 유가 급등이 연료유, 석유화학제품 등에 반영되고 고지의 국제가격 상승으로 제지 업종에서 원가상승 부담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반면, 철강 제품은 철스크랩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나 포스코 등 국내공급업체의 가격인하에 따라 현재까지 하락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과 시멘트를 제외한 건설자재는 하락이후 횡보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 대구상의 관계자는 국제원자재 가격이 2007~2008년과 같은 폭등의 가능성은 낮지만 올 하반기 이후 본격적인 상승 구도가 펼쳐질 것이라는 국내외 연구기관들의 전망을 인용하면서
○ 기업들이 단기적으로는 자원보유국 등으로의 수출확대 방안을 다양하게 모색하는 한편, 에너지 고효율 설비투자 등을 통해 원자재가 급등락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함으로써 중장기적 원자재가 상승에 따른 채산성 악화에 사전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음을 당부했다.
(별첨 : 국제원자재가 상승에 따른 업계동향 및 대응방안 보고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