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시작된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회장: 이인중)의 특허스타기업 육성사업이 금년도에 6개 기업을 추가 선정, 선정업체 대표 및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7일 오후 5시 대구상 공회의소 3층 챔버룸에서 새로이 선정된 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 및 특허 스타기업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허스타기업 육성사업은 2007년도에 5개사, 2008년도에 7개사를 선정하였고, 금년에도 6개사를 선정 하는 등 향후 지원 대상업체를 지속적으로 늘려,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물에 대해 지식재산권 창출 및 활용분야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계획이다.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특허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특허기술을 통하여 기업의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대구지역 기업을 선정하여, 단위사업별 지원이 아닌 선택과 집중의 맞춤형으로 통합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에서 선정한 특허스타기업은 2007년도에 (주)캐프를 비롯한 (주)위니텍, (주)아바코, (주)대주기계, (주)에스엔에스텍 등 총 5개사가 선정되었고, 2008년도에는 부호체어맨(주), (주)비에스지, (주)삼보모터스, (주)삼코, (주)IDH, 잘만정공(주), (주)진양오일씰 등 총 7개사가 선정되었으며, 금년에는 경창산업(주), 대동공업(주), (주)부원생활가전, (주)오토크로바, (주)코리아코프, KCW(주) 등 6개사를 추가 선정하여 총 18개 업체에 대한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특허스타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는 전문 컨설턴트로부터의 특허컨설팅 제공,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지원, 선행기술조사지원, 출원비용지원, 특허기술동향조사분석지원, 시작품제작지원, 홍보물제작지원등이 이루어져, 업체당 평균 삼천만원의 금액이 지원된다. 또한 동 사업은 특허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업체가 지원 분야에서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3년간 지속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향후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특허기술동향조사분석을 통하여 중소기업에 적합한 연구개발 방향제시, 특허분쟁 예방 등을 지원하고, 연구개발 성과물에 대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하여 선행기술조사지원 및 출원비용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또한, 지식재산권 교육 및 순회 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업계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수요에 적극 부응해 갈 계획이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대동공업(주)의 특허분쟁대응사례 발표로, 특허분쟁을 겪은 기업의 경험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각 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허분쟁에 대하여 기업의 입장에서 대처하는 방안과 각 기업별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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