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오후 2시, 달서구청 회의실에서 곽대훈 달서구청장,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송상수 센터장, 그리고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이상환 교수등 업계 전문가와 사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서구 지역브랜드 ‘스마일링’의 활성화를 위한 브랜드 컨설팅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특화 우수브랜드 육성 및 명품화를 위해 특허청,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회장: 이인중)의 지원으로 시작된 지역 브랜드 컨설팅 사업은 2008년 청도군에 이어 2009년 달서구청의 브랜드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이어지며 기초 자치단체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 하고 있다.
지난 4월 착수회를 기점으로 그간의 브랜드 진단경과를 공유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달서구민과 대구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설문 조사를 통해 달서구의 인식과 이미지를 파악했고 이를 기본으로 다문화 공동체의 역동성, 선진문화 공간의 우수성 등이 장점인 달서구의 특성을 살려 다른 기초 자치단체와 차별화될 수 있는 방안들이 제안되었다. 또한 이러한 기본 방안들은 10월로 예정된 프로젝트의 최종 보고회때 구체적으로 제안되어 추후 달서구정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지난 2006년 달서구청장으로 취임하면서 ‘웃는 얼굴 행복한 달서’를 구정지표로 삼아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구정을 펼쳐오고 있으며 『스마일링』브랜드 역시 ‘따뜻한 동네 나눔의 사회’(2007), ‘깨끗한 동네 밝은 사회’(2008), ‘책읽는 동네 즐거운 사회’(2009)같은 연도별 역전시책을 기본 모토로 직접 개발한 것이다. 앞으로, 달서구는 ‘스마일링’ 브랜드 컨설팅 최종 보고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등 지역커뮤니케이션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시 브랜드화 사업이란 도시 자체를 하나의 상품이나 기업으로 인식하고 도시에 관한 모든 문화나 생산물, 도시의 유․무형의 자산과 이러한 자산을 통해 만들어진 유․무형의 산물들을 적극 활용한 것으로 특정 도시가 그 지역만이 가진 자연환경, 역사적인 특징, 문화적인 매력, 행정 서비스 등을 다른 도시와 확연히 구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시의 명칭, 상징물, 디자인 또는 이들의 결합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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