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8월 27일 제4차 수출기업 인터넷 인증(WebSeal, 이하 웹씰)업체 18개사를 선정 발표했으며, 또한 기존 제2차 선정업체 23개사의 연장신청을 검토 승인했다. 현재까지 총 71개 기업이 인증업체로 선정되어 있다. 웹씰 사업은 지역 우수 생산 기업의 대외 경쟁력 및 신뢰도 향상,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한 수출확대 등의 지원을 위해 대구광역시의 후원을 받아 대구상공회의소 주관으로 2007년부터 시작되었다. 웹씰 기업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업체를 대상으로 신청 기업별 제품 및 신용사항, 수출 활동 등에 대해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인증 업체들에게는 업체 홈페이지에 인증마크를 부착하게 된다.
[ 홈페이지 부착 인증 마크 ]
웹씰의 대외 신뢰도는 제2차 연장 지원 업체(2008년 선정) 대상으로 조사를 통해 증명된 바 있는데, 인증업체의 약 70%이상이 수출 증가를 경험했으며 대개의 기업은 두자릿수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이 중 최고 600%의 수출액 증가를 기록한 업체도 나왔다. 특히, A사의 경우“해외 바이어의 신뢰도 상승효과”를 보았다고 답했으며, B, C사의 경우 “일본, 중국 업체와 수출협의에 인증마크가 객관적인 자료로 활용되어 수출계약에 상당한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록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해외시장에서의 낮은 인지도와 대외신인도 검증의 어려움 때문에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웹씰의 인증이 해외바이어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주는 손쉬운 장치임을 확인한 기회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웹씰에 선정된 업체는 공동 참여기관인 한국무역협회 각종 지원사업(무역기금융자 연리 4%, 1년 거치 1년 4회 분할상환 추천 시 가산점 부여, 무역현장 119자문단의 무역관련 전문컨설팅, 해외전시회 참가 등 대구경북지부 주관 해외마케팅 사업)의 우선 수혜대상이 되며, 한국수출보험공사 수출보험제도 신청 시 우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향후, 대구상공회의소는 인증업체 인증마크 부착과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여 인증마크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계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며, 올 11월에 제5차 인증업체를 추가로 모집 및 선정할 예정이다.
※ 첨부 1. 제4차 수출기업 인터넷 인증 선정업체 현황 1부 2. 제2차 수출기업 인터넷 인증 연장업체 현황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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