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 자매상공회의소인 일본 시즈오카상공회의소 마쓰우라 야스오 회장은 가와이 토시유키 시즈테쓰관광서비스(주) 회장과 나카지마 히사시 시즈오카경제연구소 상무이사 등 방문단 5명과 함께 12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2일간 대구를 방문한다.
○ 방문기간 동안 시즈오카상공회의소 회장 등은 8일에는 대구상공회의소 환영만찬에 참석하고, 9일에는 오전 9시 30분 대구상공회의소 3층 챔버룸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 이날 간담회에서 대구상의는 처음으로 대구를 찾은 마쓰우라 회장에게 대구의 지식기반형 경제자유구역 지정현황과 함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인 IT융복합산업과 그린에너지산업 육성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등 대구경제 전반에 대해 설명을 한다.
○ 이인중 대구상의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향후 양 지역은 실용주의에 입각한 미래지향적 교류확대가 이루어져야”하며, 이를 위해 “기술인력, 인턴인력, 기업인 및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로의 교류 활성화의 필요성과 함께 녹색산업 분야에서도 교류 협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기술인력은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77.6%가 일본과 기술인력 교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이 회장은 우리지역 영진전문대학이 일본기업(이데아크로스 주식회사)의 주문에 따라 학생을 교육하고, 졸업후 일본기업에 취업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례가 한․일 인적교류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 간담회 이후 오전에는 한국OSG(주)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구미 도래이새한(주) 등 일본 투자기업을 시찰하며, 구미시로부터 구미국가4단지(외국인 전용단지)에 대한 설명을 청취할 할 예정이다.
○ 이번 시즈오카상공회의소 방문은 올해로 자매결연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양 상의간 지금까지 다져온 상호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특히 지난 6월 4일 후지산 시스오카 공항 개항으로 양 지역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됨에 따라 다각적인 교류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해 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 이외에도 양 지역은 향후 지역에서 개최되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및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 등에 많은 관심과 함께 시즈오카市 인근 시미즈시(淸水市)상공회의소와 합병하여 내년 4월 新시미즈시상공회의소로 새롭게 출범하는 시즈오카상공회의소와 다각적인 교류협력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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