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는 13일 오후 1시 상의 국제회의장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국제회계기준(IFRS)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 2010년 금융 ․ 자산 시장 전망 및 개요(대한상의 권혁부 금융세제팀장) ▲ IFRS 재무제표 표시 (삼정회계법인 남상민 이사, 박은숙 매니저) ▲ IFRS 도입 시 기업이 유의해야 할 사항(금융감독원 윤정숙 선임연구원) 순으로 진행됐다.
국제회계기준(IFRS : International Financing Reporting Standards)은 2011년부터는 자산 2조원 이상의 상장기업이 의무 적용대상이며, 2013년부터는 자산 2조원 미만을 포함한 모든 상장기업이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실제로 국제회계기준을 바탕으로 작성된 재무제표가 국제 자본시장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글로벌 스탠더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 대구상의는 국제회계기준의 도입을 통해 회계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고 해외자본조달을 위한 추가적 회계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해외상장기업의 이중회계장부 작성부담을 해소하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또 장기적으로는 국내 기업의 객관적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국제적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해외자본조달 시장에서 국내기업의 가치를 평가절하 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수도권 상장기업과 금융기관은 이미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했거나 도입을 준비 하고 있지만, 지역 상장기업은 대비가 부족해 2013년 완전 의무 도입을 앞두고 철저한 사전준비가 요구된다.
별첨 1. 설명회 사진 1부 2. 참고자료 1부. 끝.
[별첨1] 참고자료
□ IFRS(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개요 - 런던 소재 민간기구인 국제회계기준위원회가 제정 - 기업의 회계 처리와 재무제표에 대한 국제적 통일성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회계기준 - 현재 EU,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10여개국이 도입. 브라질은 2010년, 캐나다, 인도는 2011년 도입 예정 - 국내 상장기업과 금융기관은 2011년부터 IFRS를 의무적으로 도입
ㅇ 주요 특징 현행 한국회계기준국제회계기준개별회사 재무제표 중심 연결재무제표 중심 객관적 평가가 어려운 항목들은 취득원가 평가원칙적으로 공정가치 평가규칙 중심의 회계처리 (개별사안에 대한 지침 존재)원칙 중심의 회계처리 (개별지침 없이 원칙 따른 판단이 중요)
□ 우리나라 국제회계기준 시행 시기 구분2008년까지2009년 ~ 2010년2011년 이후국제회계기준 선택 기업 (금융기관 제외)현행 회계기준국제회계기준상장기업 및 금융기관현행 회계기준국제회계기준비상장기업현행 회계기준일반기업회계기준 * 자산 2조원 이상 상장기업은 2011년부터 적용, 2조원 미만의 모든 상장기업은 2013년부터 의무적으로 적용
□ 도입 필요성 및 기대 효과 - IFRS가 글로벌 스탠더드로 정착되는 추세 - 독자적 회계기준 유지에 따른 대외 신뢰도 불리 → 회계기준 국제정합성 확보를 통한 회계정보 신뢰성의 제고 - 해외자본조달을 위한 추가적 회계비용 절감 및 해외상장기업의 이중회계장부 작성 부담 해소 * IFRS에 의해 작성된 재무제표는 국제자본시장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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