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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대구지역협의회 개최
조회수 : 887 작성일 : 2010-06-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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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 FTA 대구지역협의회 보도자료.hwp
▢ FTA 대구지역협의회(공동위원장 김범일, 이인중)는 오는 29일 11시 대구상의에서 정부의 FTA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 및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 이번 회의에는 박진근 FTA 국내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연세대 명예교수)과 황문연 기획재정부 FTA 국내대책본부 전략기획단장, FTA 대구지역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며 지난달 말 마무리된 한-중 FTA 산․관․학 공동연구 및 한-미․한-EU FTA 비준현황 등을 살펴보고 지역 차원의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 대구지역의 FTA 발효국과의 교역량을 살펴보면 발효전과 비교하여 교역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칠레와는 2.5배, 인도와는 1.9배, ASEAN과는 1.2배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를 이어가고 지역 수출액의 29%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EU와의 FTA가 발효된다면 지역경제는 FTA 수혜로 교역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한편, ‘한-중 FTA 산․관․학 공동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주력산업인 섬유분야가 중국제품의 수입증가로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앞으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 대구상의 관계자는 “우리 지역은 타지역에 비해 제조업 비중이 높은 편이라 FTA에 대한 수혜가 클 것으로 기대되지만 피해 업종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앞으로 FTA 수혜업종은 이익을 극대화하고 피해업종은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의회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FTA 대구지역협의회는 2007년 2월 한미FTA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한미FTA 대구지역협의회’로 창립했으며, 한미 FTA 체결 후 모든 FTA에 대한 지역 대책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박진근 FTA 국내대책위 공동위원장 초청 기자 간담회 ㅇ 일 시 : 6. 29(화) 10:30~10:50
ㅇ 장 소 : 상의 3층 챔버룸
ㅇ 참 석 : 상의 출입기자
ㅇ 내 용
- 최근 FTA 추진 동향
(한중 FTA 산관학 공동연구 결과, 한미/한EU 비준 동향 등)
-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과 대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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