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는 오는 10월 19일~21일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제9차 세계한상대회」의 기업전시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재외동포재단,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300여개 기업들이 450여개의 부스를 설치해 해외시장 수출 및 해외자본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대구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기업이며, 심사과정을 거쳐 참가업체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부스설치비(조립부스 1개 부스, 99만원 정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상의 홈페이지(www.dcci.or.kr)에서 참가신청서 및 참가계획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전시품목 카탈로그와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하여 7월 30일까지 대구상의에 우편 접수하면 된다.
이번 한상대회는 재외 동포기업인과 국내 기업인 등 3,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기업전시회를 비롯하여, 1:1 비즈니스 상담회, 섬유․식품․IT 등 업종별 세미나, 대구경북 투자유치 설명회, 해외인턴 취업설명회 등이 개최된다.
한편, 지난해 인천에서 개최된 제8차 대회에서는 42개국 1,190명의 한상이 참가하였으며, 총 685건의 상담을 통해 7,100만불의 수출계약이 성사됐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그 동안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해외 판로를 찾지 못해 애로를 겪었던 지역 중소기업에게는 모국어를 사용하는 교포 기업인을 통해 해외 시장을 두드려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며 한상과의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 문 의 : 대구상의 통상진흥팀 ☏ 053-752-6531 세부내용 : 세계한상대회 홈페이지(www.hansang.net)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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