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는 9. 26일부터 10. 2일까지 터키 이스탄불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통상교류단을 파견한다.
이번 통상교류단은 대구상의 상근부회장(문영수)을 단장으로 (주)비에스지 등 지역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한다.
기능성 섬유, 밸브, 산업용 장갑, 사무용 의자, 주방 기구, 화장품, 생물농약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참가하며, 파견기간 중 현지 바이어 100여 명과 수출상담 활동을 펼친다.
대구상공회의소는 파견기간 중 터키와 루마니아의 대표 경제단체인 이스탄불상공회의소(9. 27) 및 부쿠레슈티상공회의소(9. 30)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 수출입 상품 거래알선 ▲ 통상교류단 상호 파견 및 현지활동 지원 ▲ 각종 전시․박람회 개최 시 상호협력 및 정보제공 ▲ 상품교역, 투자유치, 기술개발, 시장조사 등을 위한 정보제공과 마케팅 활동 지원 등 양 지역 기업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증진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터키는 동서양을 잇는 지리적 요충지이자 유럽과 중동시장의 관문으로 전략적 가치가 매우 높은 시장이고 루마니아는 2007년 EU 가입을 계기로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으로 부각되면서 이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파견지역과의 통상교류 확대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터키와 루마니아는 우리나라와의 FTA 체결 및 발효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 양 지역간 교역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터키와는 지난 4월 FTA 협상이 개시되어 3차 협상(10. 18, 앙카라)을 앞두고 있으며, 한-EU FTA는 내년 7월 잠정 발효된다.
별첨 : 통상교류단 참가업체 명단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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