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의 아름다운 기부활동,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가 앞장서겠습니다!
-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가는 기업들의 나눔문화,
“지역사회의 발전이 곧 기업의 발전이다!!”
지난 14일(화) 대구의 모처에서는 매우 뜻깊은 행사가 개최되었다. 바로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진영환, 삼익THK㈜ 회장)가 「2016년도 불우이웃돕기 지역기업 성금모금」에 동참한 기업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감사패 전달식」을 가진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진영환 대구상의 회장과 김상태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 회장(㈜평화발레오 회장)을 비롯한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참여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을 통해 보내준 성원에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기업들의 더 많은 동참을 약속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2013년 「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회」를 설립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1사1교 악기기부사업, 인문도서 기부사업, 세상속에 녹아드는 나눔 교육 등의 교육지원사업과 함께, 기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
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회 관계자는 설립당시 재밌는 에피소드도 많았다고 전했다. “성서공단에 위치한 모기업에서는 직원들끼리 조금씩 모았는데 이렇게 작은 금액을 기부해도 도움이 될지 수줍어 하며 문의해 왔다. 또한 한 업체대표는 기부를 하면 정말 뜻깊게 쓰이는지 모르겠다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해달라면서 기대 반 우려 반으로 기부하신 분도 계셨다.”고 전했다. 또한 “설립된 이후 대구상의에서는 모금액을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했고, 정말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모습을 기업인들에게 보여주면서 신뢰가 쌓였다.”며, “그 결과, 2013년도 당시 3억5천여만원을 모금했었는데, 2016년도에는 두배이상 늘어난 7억1천여만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자랑스러워 했다.
이처럼 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회는 작지만 소중한 정성들을 모아왔으며 그 결과,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21억을 모금하여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활동해 왔다. 특히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기업과 모금액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소외된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으로 다가오고 있다.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우리지역에서의 이러한 활동들은 다른 지역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기업의 아름다운 기부활동이며, 기업의 나눔문화 확산에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그 노력을 인정받아 국민대통합위원회에서 주최한 「국민통합 우수사례」에서 우수상도 수상한 바 있다.
진영환 대구상의 회장은 “지역기업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마땅히 해야할 의무가 바로 나눔경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유일의 경제종합단체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기업의 경영활동 지원과 함께, 시민들이 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에도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는 올해에도 묵묵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며, 특히 소외계층의 복지와 소외계층 자녀의 교육 분야 등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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