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3월 29일(수) 상의 회관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를 만나 기업 경영 및 경제 활성화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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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29일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에게 “기업이 본연의 역할에 매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회장은 이날 대구상의를 방문한 안 전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최근 기업인들이 기가 많이 죽었다. 법의 테두리에서 정당하게 기업활동을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탈세나 근로기준법 위반 등 범법행위는 기업인들이 절대 해선 안될 일”이라며“자기 이익만을 취하는 기업인이 처벌받는 것은 마땅하며 정당하게 기업활동을 하는 기업인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이날 안 전 대표에게 대구·경북 관문공항 건설을 비롯해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 조성, 글로벌 인공지능 융합연구원 설립, 로봇융합클러스터 조성 등 10개 항목의 대구지역 공약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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