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최근 중국의 사드 보복과 미국의 통상압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하여 외국인 유학생을 대구시 통상모니터로 선발했다.
올해 위촉한 대구시 통상모니터는 지역 6개 대학에 재학 중인 베트남, 중국, 일본, 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등 10개국 22명의 유학생으로 모두 한국어에 능통할 뿐만 아니라 자국어 외에 영어 등 기타 언어 구사도 가능한 글로벌 인재들이다.
특히, 최근의 수출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역 기업들이 진출하려는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유학생들을 선발하여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해당 지역 진출을 모색 중인 지역 중소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