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째 맞은 인문도서 기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상의 21개사 참여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회장 김상태(㈜평화발레오 회장))는 24일(목) 대구시교육청 여민실에서 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회 위원, 상공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도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사와 상공의원사 등 21개사에서 기부한 1억 8천500만원은 대구·경북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 및 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58개교(초37, 중9, 고12)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문교육을 실현하고 교육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된 인문도서 기부는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첫해에는 17개사(1억6천6백만원)가 참여해 62개교를 지원, 지난해는 26개사(2억1천9백만원)에서 67개교, 올해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21개사(1억8천500만원)가 참여해 58개교를 지원한다.
김상태 사회공헌위원회 회장은 ‘인문도서 기부가 지역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지닌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값진 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나눔 실천에 동참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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