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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대구시 통상모니터 위촉식’개최 - 11개국 22명 외국인 유학생 위촉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243 작성일 : 2018-04-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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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지역대학에 재학 중인 11개국 22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통상모니터요원으로 위촉하고, 대구시 홍보와 지역 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통상 지원을 시작했다.

 올해 위촉한 대구시 통상모니터요원은 중국, 베트남, 일본, 몽골, 우즈베키스탄, 가봉, 러시아, 스페인, 캄보디아, 터키, 말레시아 등 11개국에서 온 학생들로 한국어에 능통할 뿐만 아니라 자국어 외에 영어 등 기타 언어 구사도 가능한 글로벌 인재들로 구성됐다.

 통상모니터요원들은 지역 중소기업의 통번역, 시장정보조사, 바이어 관리 등 통상업무 지원과 더불어 대구시 홍보를 해나갈 예정이다. 하계 방학기간 중에는 인턴십 신청 기업에 파견되어 2주~2개월간 현장에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게 된다.

 1995년 시작해 올해 24년째를 맞이하는 통상모니터사업은, 지역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대구시를 홍보하고 외국어 구사 인력 확보가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특히 계명대학교 관광경영학과 마리솔 모레노 오초아(스페인) 학생은 “지역 기업의 통상활동에 도움을 주고, 대구의 다양한 면모를 자국에 알릴 수 있는 통상모니터 활동이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활동 참여 의사를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 통상모니터요원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대구상공회의소 통상지원팀(053-222- 311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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