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5월 25일(금)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터키, 몽골, 일본 등 7개국 통상모니터 요원과 함께 대구 시의회와 대구 근대문화골목코스를 투어 했다.
통상모니터 요원을 맞이한 최길영 대구 시의회 부의장은 대구의 역사와 긍지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대구 시의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대구 시의회 체험을 위해 본 회의장을 직접 돌아보았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러시아 학생은, “본국에서는 시의회건물에 접근조차 어려운데 비해, 대구시의회를 방문하여 직접 소개받는 기회를 갖게 되어 무척 뜻 깊었다”고 하였다.
중구 근대문화골목에서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민족투혼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3·1운동길을 시작으로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약령시와 민족시인 이상화의 고택 등을 둘러보며 흥미진진했던 대구 근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한편, 올해 선발된 통상모니터요원은 11개국 22명의 학생들로 업체에서 통‧번역이 필요할 경우 지원해준다. 또한, 하계방학 기간 중 신청하는 업체에 한해 매칭이 되는 통상모니터요원을 인턴으로(2개월 이내) 파견하여 해외 시장조사, 통‧번역 등 통상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상공회의소 통상진흥팀(053-222-31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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