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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페어 주시코쿠 2019(ビジネスフェア中四 2019)에 대구시 공동관 개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404 작성일 : 2019-02-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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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2월 8일(금) ~ 9일(토), 이틀간 대구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시에서 개최된 비즈니스페어 주시코쿠 2019(ビジネスフェア中四国 2019)에 대구시 공동관을 개설하여 115건의 상담을 진행하면서 74만불 상당의 수출상담, 5건의 수출계약(31,000불)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동 전시회는 일본의 주고쿠(中国) 및 시코쿠(四国)지방의 4개 지자체(히로시마시, 하마다시, 고치시, 오카야마시)와 당해 지역의 상공회의소가 각 지역의 우수상품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해 매년 2월 첫째주 금, 토 양일간『히로시마 중소기업회관 종합전시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금번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로 185개사가 참가하였고, 132개사·600여명의 바이어 및 3,000여명의 일반객이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하였다.

 대구시 공동관에는 김스낵, 도·소매용 소스, 카페용 스무디, 잔게강정 등의 식품류와 비누, 목욕용품 등의 생활잡화 관련 10개 기업들이 참가, 자매도시인 히로시마시와 도쿄·교토 등 구매력이 높은 일본 수도권 바이어들에게 판촉활동을 벌였다.

 대구시 공동관을 통해 참가한 기업들은 2일간의 짧은 전시회 기간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페어 주시코쿠 참가 이래 최대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일부 기업들은 오는 3월 도쿄에서 열리는 FOODEX JAPAN 2019 및 금년도에 예정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일산 킨텍스), 부산국제수산EXPO(부산 벡스코) 등 연이어 열리는 전시회에 해당 바이어를 초청하여 상담을 지속할 예정으로 있어, 추가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 금번 전시회의 주요성과 내용을 보면 휴먼웰(대표 석용도)은 김스낵 및 스시용 김을 전시하여 현지 일본 유통업체로부터 일본 내 총판을 연결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3만불의 현지 계약을 체결하였고, ㈜참존식품(대표 백재기)은 높은 가성비로 일본내 여행관련 No.1 업체인 ㈜JTB퍼블리싱社의 자체 프렌차이즈 브렌드‘루루브 키친’에 납품을 협의하기로 하였다.
   더불어 ㈜이슬나라(대표 라영임)는 현지 유력 소스업체인 오타후쿠소스㈜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소스 원재료를 ㈜이슬나라에서 구입하는 조건으로 기술제휴에 대해 논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을 타진한 기업 가운데 반찬류 제조업체인 ㈜초록들(대표 정재호)은 한국 김치류의 현지 시장성을 확인하여 향후 맵기조정 등의 현지화를 통한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고, 아비라㈜(대표 서인선)는 프리미엄 비누의 독점판매 제의를 받는 등 대구시와 대구상의의 적극적인 지원이 현지 시장 진출 및 판로확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 대구시와 대구상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매도시인 히로시마시와 히로시마상의·주고쿠경제연합회 등 현지 경제단체와의 업무협조를 통해 자매도시간 경제교류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기업의 일본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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