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독일·스위스의 중등단계 직업교육 방식인 도제식 교육훈련(Dual System)을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도입한 제도로, 고교 2학년부터 학생이 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NCS기반으로 교육훈련을 받는 현장중심 직업교육훈련모델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일학습병행 전문지원센터는 지난 1일 AW호텔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윤석호)가 개최한 “산학일체형 도제 현장소통 간담회”에 참여하여 대구지역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일학습병행 지원센터 및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도제허브사업단 등 도제지원 유관기관을 비롯하여 대구지역 15개 도제학교 도제부장 및 도제담임, 도제지원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제사업 애로사항 청취, 2019년 도제 사업 훈련 방향 및 주요 변경사항 안내, 부정수급 및 행정처분 사례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 특히 이날 행사는 학교, 공단, 대구인자위, 허브사업단 간 소통의 자리로 도제사업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에 따른 공단 및 유관기관의 피드백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윤석호 대구지역본부장은 “대구지역 청년실업난과 중소기업의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스펙보다는 실력중심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일학습병행 도제 사업이 관할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공단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최운돈 사무국장은 “대구는 전국 유일한 특성화고 100% 도제 참여 지역이기에 도제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제도가 지역 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대구인자위는 도제학교 및 참여기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난 2015년 일학습병행 전문지원센터를 개소한 후 2018년 센터 재선정에 따라 일학습병행 제도의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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