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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9개국 통상모니터 요원 대구시의회, 근대문화골목 투어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19-05-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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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5월 10일(금) 중국, 베트남, 몽골, 말레이시아, 가봉 등 9개국 통상모니터 요원과 함께 대구시의회와 대구 근대문화골목코스를 투어 했다.

 대구시의회 관계자는 대구의 역사와 긍지에 대한 설명으로 통상모니터 요원을 맞이했으며, 대구시의회 역할에 대해서도 외국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세계 각국의 의회와 비교하며 직접 설명에 나섰다.

 이번 활동에 참여한 가봉 학생은“중앙집권제인 가봉에는 한국의 지방자치제와 같은 개념이 없다.”며, “가봉에도 각 지역에 맞게 지방자치제를 한다면 시민 만족도가 훨씬 높아질 것 같다.”고 했다. 더불어 이날 참여한 다양한 국적의 통상모니터 요원들 모두“민간인들의 출입을 허용하는 개방성과,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을 통해 직접 의회의 회의를 방청할 수 있는 투명성에 놀랐다.”며 입을 모았다.

 중구 근대문화골목에서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3·1운동의 민족투혼과 발자취를 엿보는 걸 시작으로,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약령시와 민족시인 이상화의 고택 등을 둘러보며 흥미진진했던 대구 근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 대구시와 대구상의는 매년 세계 각국에서 지역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을 통상모니터 요원으로 위촉하여 하계방학 중 인턴십 실시, 통·번역 지원 등 통상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상공회의소 통상진흥팀(053-222-31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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