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는 8일 오전 7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지역 기관ㆍ단체장, 상공의원, 포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36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연세대학교 박희준 교수를 초청하여 ‘불확실성 시대의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혁신이란 세월을 이겨내는 가치를 만드는 도구”라고 설명하며, 불확실성 시대에 기업이 혁신을 통해 어떻게 핵심가치를 지킬 수 있는지 설명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을 ”플랫폼 기반의 시공을 초월한 최적화”라고 정의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995년 설립한 21세기대구경제포럼은 그동안 지역 기업이 접하기 어려운 고급 경영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기업 CEO, 기관ㆍ단체장, 대학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포럼은 대구상의가 주최하고 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구)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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