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의, 지역 기업 조달 등록 지원을 통한 기업성장의 돌파구 마련
- 대구상의,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 등록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 전문 컨설팅 업체를 통한 기업 맞춤 1:1 컨설팅 실시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는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의 지원으로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이하 : MAS*) 등록 지원 사업’ 설명회를 6. 19(수) 오후 2시에 대구상의 중회의실1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 기업의 다수공급자계약 절차와 조달 제품 등록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지역 기업 지원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다.
공공 조달시장에서의 매출 비중이 커지고 있는 MAS시장에서 중소기업이 MAS등록 기업이라는 자체만으로도 기업 및 제품의 신뢰성을 가져 올 수 있으며, 이는 실질적인 매출 연계되는 효과가 있다.
조달청에 등록된 전국 7,600여 개 MAS 계약 기업 중 98%가 중소기업이며, 이중 대구 기업은 323여개로 전국 대비 4%도 채 되지 않는 실정이다. 작년 등록 기업이 납품한 실적은 7조 4천억 원 규모이지만, 지역 기업의 실적은 미미한 수준이다.
*’18년 조달청 보도자료 통계 기준
대구상의는 2015년부터 본 사업을 실시해 지역 65개사가 141억 원의 조달 납품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설명회 및 1:1 상담을 통해 지역 기업의 참여를 도와주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A기업은 “우리 같은 중소기업은 판로 확대가 기업 성장에 밑거름이 된다. 그러나 전문 지식도 없고 인력도 부족하여 조달 등록이 쉽지만은 않았는데,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사업 홈페이지 (mas.dcci.or.kr) 또는 대구상의 홈페이지(www.dcci.or.kr) 공지사항에 공고를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문 의 : 대구상공회의소 R&D지원팀 (☏ 222-3083)
* 다수공급자계약(MAS) : 국내 2006년부터 본격 도입된 다수공급자계약(Multiple Award Schedule)은 조달청이 3개 이상의 기업과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공공기관은 별도의 계약 없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물품을 구매하는 제도로, 공공기관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인정받은 우수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해외 유사 제도는 미국의 MAS, 캐나다의 상시 입찰, 유럽의 사전 협정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