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일학습전문지원센터(운영기관 대구상공회의소)는 12일 대구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2차 일학습전문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구시, 대구고용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산업계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변경보고, 2019년도 일학습전문지원센터 상반기 추진실적 보고, 예산편성 변경보고 등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일학습전문지원센터가 재선정되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참여기업 발굴 및 컨설팅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도제학교 참여기업 50개 발굴을 목표로 유관기관 등과 협업하여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설명회, 기업발굴협의회, 도제학교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기업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일학습병행 제도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으로 일학습병행 활용 우수기업 사례를 발굴하여 지역 내 일학습병행의 긍정적 이미지를 고취시키고, 채용박람회 및 설명회 개최, 일학습병행 세미나를 개최하여 관계자들의 토론을 통해 지역 내 일학습병행의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노율 위원장은 ‘특성화고 도제학생들에게 양질의 기업을 제공하고, 기업에게 고졸학생 취업에 대한 인식변화와 함께 젊은 인력을 제공하는 것에 있어서 일학습전문지원센터의 역할이 막중하다. 오늘 참석하신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각 기관에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난 2015년 일학습병행 전문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올해까지 지역의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전문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Uni-Tech, 4년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IPP형 일학습병행, 도제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P-Tech, 입사 1년 이내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직단계 일학습병행에 대한 기업 발굴 지원 및 컨설팅, 사업 홍보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