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는 7월 17일(금) 오전 11시 상의회관 4층 중회의실1에서 대구상의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조만현, 동우씨엠㈜ 회장), 미래전략위원회(위원장 정승진, 한국OSG㈜대표이사)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경훈 대구지방 고용노동청장을 초청하여「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상공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발전위원장인 조만현 동우씨엠㈜ 회장은 “기업인들은 고용노동청을 노동문제로 자주 방문하기 때문에, 고용노동청은 고용주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을 때 가는 곳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할 수 있다”며 노동뿐만 아니라 기업을 지원하는 고용정책에 대한 홍보를 주문했다.
미래전략위원장인 정승진 한국오에스지㈜ 대표이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고용유지지원금 등 고용정책이 기업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면서도 “우리나라 근로자의 임금과 복지 등 고용환경이 일본 등 선진국에 비해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기업의 생산비 등 경영환경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등 주요 노동이슈가 현명하게 해결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