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 이재하 회장은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4월 9일(금) 아젤리아호텔에서 달성군 김문오 군수와 함께 『달성군 기업 소비재제품 홍보 및 판매 지원사업』하나인 ‘꽃피는 달성상회’오픈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차원에서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과 26개 참여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30여명만 참석했다.
‘달성군 기업 소비재제품 홍보 및 판매지원사업’은 품질이 우수하고 기술력이 뛰어나지만, 제품 홍보와 판매 개척에 힘든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연중 온·오프라인으로 소개함으로써 기업과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판매 확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온라인 홍보플랫폼인 ‘꽃피는 달성상회’는 26개 참여기업의 소개와 각사당 2개의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있으며, 개별기업의 홈페이지 및 쇼핑몰과 직접 연계토록 함으로써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이재하 회장은 달성사업본부 직원들과 함께, 논공중앙시장에 위치한 ‘황실국밥’을 방문하여 착한 소비 캠페인을 실천했다.
이날 논공중앙시장 이득희 상인회장과 황실국밥 김상옥·홍명애 사장 부부를 만나 시장 현장을 같이 둘러보면서 먹거리를 구매하고, 식당을 이용하는 등 상인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이겨내자는 격려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이재하 회장은“우리 모두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더 없이 클 것이다”면서“지역 상인들을 가족이라 생각하고 서로 도우면 어려움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지역 상권을 많이 이용하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착한소비운동 릴레이 주자로 김문오 달성군수와 김효일 달기회장(상신브레이크 부회장)을 지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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