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는 3월 24일 오후 6시 30분 파크호텔에서 조해녕 대구시장, 이의근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대구시의회 의장, 대구교육감, 대학총장, 언론계 대표, 선거관리 위원 등을 모시고 전 상공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8대 의원 및 회장단 취임 만찬회를 개최했다.
노희찬 회장은 취임사에서 '얼마전 우리 지역에서 발생한 뜻하지 않은 사고로 많은 슬픔과 고통을 겪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미·이라크 전쟁으로 인하여 위기의식이 점점 더 고조되어 가는 우리 대구가 침통한 분위기 속에 휩싸여 있다'고 말했으며. '그러나 언제까지나 좌절만 하고 있을 수는 없으며, 시민 모두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롭게 일어서는 저력을 발휘해야 될 때라고 생각하고, 그러므로 우리 상공의원들이 앞장서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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