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는 2월 20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노희찬 회장을 비롯한 상공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도 정기의원 총회를 열어 지난해 사업실적과 추가경정예산 등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프로축구 활성화를 위해 대구FC 홈경기 연간입장권 구입행사와 오는 4월 1일부터 경부고속철도 개통으로 인해 대구와 서울을 이어주는 핵심교통수단이었던 대구-김포 항공노선 운항이 승객감소로 감축될 우려가 높아지는 등 대구공항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며 '대구공항 활성화를 위한 상공인의 결의'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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