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과 생산 그리고 무역으로 이어지는 비즈니스형 전문전시회로 탈바꿈하고 있는 제3회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96개 업체, 470개 부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행사장엔 레비스, 나이키, 월마트, 데벤함스, 토미 힐피거, 갭, 폴로 등 유럽, 미국, 홍국 등의 빅 바이어들이 대거 몰렸다. 전시컨벤션센터에 출품된 섬유소재는 시티웨어용 소재, 스포츠캐주얼웨어 및 펜시웨어용 소재, 홈텍스타일 소재로 분리 전시되었다. 이와 병행해서 2005년 봄/여름소재의 경향, 유행색, 신소재 정보를 제공하는 PID 트렌드관, 출품된 소재로 새로운 패션을 제시하여 출품된 소재의 활용성을 보여주는 패브릭 투 스타일관, 그리고 업체와 바이어들이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상담과 계약까지 맺을 수 있는 사이버비지니스 상담실 등이 PID의 현장 이용성을 높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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