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는 4월 13일 경상북도 교육청(교육감 도승회)과 도 교육청 상황실에서 전자조달시스템(mronet.co.kr)을 통한 학교급식 전자조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상북도 교육청은 대구상의의 전자조달시스템을 활용하여 양질의 급식재료를 투명조달함으로써 구매의 공정성을 보장하고, 조달원가를 절감함과 동시에, 전자거래의 보급■확산으로 전자정부구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 노희찬 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모범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아울러 경북도교육청 시범사업이 전국 교육청에 확산■보급될 수 있는 표준모델이 되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 고 약속했다. 경상북도 교육청은, 이번 대구상의와의 업무제휴체결이 전국최초로 학교급식에 전자조달시스템을 도입, 혁신과제로 채택, 운영하는 만큼 학부모 및 시민단체로부터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투명조달에 의한 학부모의 부담경감과 급식사고근절이라는 정부차원에서도 해결하지 못한 과제들을 제도개혁 차원에서 개선시킴과 동시에, 연간 100억원의 가계자금절감효과가 수입농산물로부터 지역 우수농산물 사용으로 농민보호 및 성장기 학생건강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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