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는 5월 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이인중을 회장을 비롯한 역대 대구상의 회장과 상공의원,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회원업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인중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구상의는 일제시대 국채보상운동과 60년대 이후 경제도약기에 대구은행 및 대구전시컨벤션센터 설립 등을 주도하면서 지역경제의 인프라 구축과 상공업 진흥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면서 '급변하는 시대에 지역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신속한 정보수집과 함께 다양한 혁신노력을 병행해 지역기업의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구상의 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5명에 대한 정부 및 상의 시상과 공로패 수역식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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