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무역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해외 한인 무역협회(World-OKTA) 세계 대표자대회'가 5월 2일부터 4일까지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대구상공회의소 창립 100주년과 World-OKTA 창립 25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대회는 OKTA회원 350여명 등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북아 경제권 중심국가 건설-글로벌 대구.경북, World-OKTA와 함께'란 주제로 대규모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역대 최고대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3일 World-OKTA 유력 바이어 220명과 지역 중소기업 150개 업체가 참가한 '1대 1 수출상담회'에서는 327만 6천달러의 수출계약이 이뤄졌다. 또 상담추진액과 계약추진액은 각각 3천171만1천 달러, 2천435만1천 달러에 달했다. 4일 대구경북투자유치 설명회, 무역촉진 워크숍 등이 열려 지역 상품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유력 잠재 투자가 발굴 등 지역 중소기업 수출시장 다변화에 크게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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