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와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8월 22일 오전 10시 대구상의 4층 국제회의장에서“대구상의 회원사를 위한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1,000억원 규모 자금을 지역 상공인에게 지원한다.
대구상의는 본 협약체결과 관련 최근의 경기부진과 지속적인 금리 인상,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자금난 해소를 통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공업 육성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대구은행장이 MOU를 체결하게 됐다.
융자대상은 대구상공회의소 회원기업으로 대구상의로부터 융자추천서를 발급받은 기업이 대상이며 총 지원 규모는 1,000억원, 업체당 지원한도는 10억원 이내, 대출 금리는 변동금리로 적용되며, 적용 대출 금리에서 1.5-1.6%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및 애로사항 처리 등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이고도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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