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중소기업 지원과 활성화를 위한 '2007 중소기업인대회' 가 10월 15일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중소기업인과 각급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지역경제 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2007 중소기업대상 시상식」과 「대구3030기업 지정식」이 진행되었다. 대구시는 1996년부터 중소기업대상을 제정하여 우수기업에게 수여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부터 시와 상의는 대구에서 창업하여 30년 이상 기업 활동을 해 온 제조업체를 ‘대구3030기업’으로 지정하여 지역 및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치하하고 있다. 2007년도 중소기업대상에는 ▲ 대상 (주)쉘라인 ▲ 최우수상 (주)메트로닉스, 에이스텍(주) ▲ 우수상 (주)쓰리비시스템, (주)동방플랜텍, (주)모든넷 ▲ 우수기업 (주)태일정밀, (주)대주기계, (주)티.피.엠, 영풍물산이 선정되었으며 대구광역시장상과 우수기, 현판이 수여된다. 『대구 3030기업』은 본사가 대구에 소재하고 창업 30년 이상 경과한 제조업체로서 상시 근로자가 30인 이상인 기업으로 모두 68개 지역업체가 지정되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기업이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기업환경과 관련된 각종 규제와 정부의 대책을 재검토하여 과감한 개선책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지역기업에 대한 각종 세제 감면 조치를 강구하고, 중 ․ 장기적으로는 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 등 인프라 구축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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