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는 4월 29일 4층 국제회의장에서 대한상의와 공동으로 최근 변화된 중국의 세무, 노무, 청산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과 개별 업체 상담을 위한 설명회 및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노동계약법 시행, 기업소득세 인상, 가공무역 금지품목 확대 등 차이나 리스크 증가로 인해 현지 진출 중소기업의 경영난이 가중됨에 따라 현지 중국 정책 및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최근 우리 지역 기업들이 많이 투자돼 있는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를 중심으로 인건비 상승, 투자 인센티브 축소, 노무․세무․환경규제강화 등으로 채산성이 저하되어 국내로 철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중국 현지 투자기업과 투자예정 기업에 중국 정책변화의 면밀한 분석과 철저한 대비를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