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는 5월 16일 중기청,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과 공동으로 무역환경규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 중소기업의 기후변화 대응방안 (에너지관리공단) ▲ REACH 사전등록을 위한 전략적 대응방안 ((주)TO21) ▲ EuP 지침의 제정동향 및 세부지침별 대응방안 (에코베이션) 순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에 대한 업체별 개별 컨설팅도 있었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대기업들은 대부분 유해물질 사용금지와 이에 따른 경제적 비용 부담을 심각히 받아들이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들은 경제적․기술적 여력 및 정보 부족으로 인해 환경규제에 대한 국제적 움직임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의 관련업계에서 EU REACH 및 EuP, 기후변화의 후폭풍에 철저한 대비를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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