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에서는 10월 1일(수) 15:00시 호텔제이스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중소기업 해외 지식재산권 보호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대구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최근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지식재산권 보호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됨에 따라 지역 중․소․벤처기업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을 초청, 지식재산권 관련 정보 제공을 통한 침해 사전 예방 및 침해 발생시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관리능력과 침해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특허청 담당자 및 변리사 등 지식재산권 전문가 3인을 특별 초청하여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중국 지재권 제도 소개 및 피침해시 대응방안(유미특허법인 김동균 변리사), 특허청 해외지재권 보호정책(특허청 이희중 사무관),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 및 활용전략(공익변리사특허상담센터(PCC) 박미숙 변리사) 등에 대한 특강과 아울러 강연에 대한 질의와 응답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 현지어 브랜드 관련 수요 조사와 같이, 해외진출 국내 법인에 대하여 해외 지식재산권의 필요성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하여 개최되며, 지식재산권 정책담당자 및 전문가가 직접 강의하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 위주 보호설명회 개최를 통하여 지역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추후 해외 지식재산권 보호 국가정책 수립시에도 적극 반영을 고려함으로써 해외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획득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구지역 중소기업들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 증대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고, 특히 중국 등으로 해외 진출을 앞둔 기업은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를 비롯한 지식재산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권리의 보호 및 침해 대응 방안과 관련하여 사업 전략을 치밀하게 수립함으로써 앞으로 국가간 경계가 사라지는 국제 사회에서 지역 기업이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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