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는 3월 19일 상의 10층 대회의실에서 김동구 제21대 회장을 비롯한 상공의원, 이인중 제20대 회장,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선거관리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한 김동구 제21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통해 불확실한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경영으로 ‘열린 상공회의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또한 산업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학⋅연⋅관의 연계를 통하여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으며, 우리 지역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국제적인 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20대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였던 이인중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6년 동안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비롯해 첨단의료복합단지․국가과학산업단지․R&D특구 지정 등 지역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기반조성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도 힘을 보탠 것이 큰 보람이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여 임기를 마치고 떠날 수 있게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김동구 회장을 비롯하여 제21대 상공의원이 새로운 상공회의소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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