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는 3월 19일(목) 14시부터 상의 10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하여 진영환 삼익THK(주) 회장을 제22대 회장으로 추대 선출하였다.
진영환 회장은 수락 인사말을 통해 “먼저 지역경제의 화합을 위해 큰 양보를 해주신 이재하 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말씀드린다”며, “저에게 보내주신 과분한 신뢰가 결코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3년간 혼신을 다해 종합경제단체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제22대 상공회의소를 만들어 보겠다”고 했다.
또한 임원선출에서 부회장에는 ㈜대구백화점 구정모, ㈜평화발레오 김상태, 서도산업(주) 한재권, ㈜아세아텍 김신길, 평화홀딩스(주) 김종석, 희성전자(주) 류철곤, 한국광유(주) 곽혜근, 경창산업(주) 손일호, ㈜우산 정훈, ㈜비에스지 홍종윤, 삼보모터스(주) 이재하, ㈜대구은행 박인규, 케이케이(주) 박윤경, 한국델파이(주) 김승일, 대구텍(유) 한현준 등 15명을, 감사에는 ㈜서한 조종수, ㈜제일에이앤씨 황병길, ㈜화성 장원규 등 3명을 각각 선출했다.
총회에서는 또 고문으로 이승주 회장, 이재섭 회장, 채병하 회장, 노희찬 회장, 이인중 회장 등 5명을 추대하고, 명예회장에는 21대 회장을 역임한 김동구 회장을 선임했다.
곧이어 개최된 21대 김동구 회장 이임과 22대 진영환 회장의 취임식에서 김동구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여러가지로 부족함에도 대과 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분께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망이 높은 진영환 회장님께서 새로운 리더십으로 대구상공회의소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권영진 시장은 “그동안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현안 해소 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공헌문화 확산과 서민경제 살리기 운동 등으로 기업과 지역민이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동체 조성에 많은 기여를 해오신 김동구 회장께 고마움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고, 또 “국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고, 불균형이 심화되는 시기에 탁월한 기업가 정신과 완성한 사회활동을 해오시는 진영환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지역 상공인이 신임회장과 힘을 합쳐 대구경제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진영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22대 상공회의소가 출범하는 시점이 대구가 국가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성장거점이 순조롭게 조성되고 있고, 창조경제 선도 도시를 위한 노력 등 지역경제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전임 회장께서 이룩하신 업적을 바탕으로 과감한 도전 정신과 ‘창의’, ‘열정’을 더하여 상공회의소에 주어진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고자 한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또 진영환 회장은 “남부권신공항, 대구창조경제단지 등 지역현안 사업에 상공회의소가 앞장서고, 대기업을 비롯한 유수 기업을 많이 유치하고, 지역의 주력산업과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가 더 크게 도약하는데, 상공회의소가 중심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특히 “회원사의 작은 목소리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상의가 결집해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고, 지역경제발전이라는 큰 목표아래 상공인 모두가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상의회관 건립을 위한 노력에 더 많은 상공인들이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사회공헌 활동도 더욱 활발하게 펼쳐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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